구원의 확신 I (로마서 5장 1-11절)

제목: 구원의 확신 I
본문: 로마서 5장 1-11절

1. 하나님과 화평한 관계에 있습니까?

로마서 4장까지 우리는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을 믿음으로,
예수님의 피(죽음)를 통해 화목제물로 삼으셨음을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인생의 어떠한 율법의 행위도, 선한 행위와 선한 생각에 심취해 있더라도, 세상에서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태도와 방식으로도, 에덴동산에서부터 죄로 인한 부패한 마음 때문에 하나님 앞에 의로움을 얻을 수 있는 육체는 아무도 없습니다.
인생이 행위로는 도무지 해낼 수가 없습니다.
머리로, 지성으로, 의지를 총동원해도 안됩니다.
그래서 성도는 삶 가운데 날마다 그 믿음에 의지하여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이 성도가 하는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일입니다. (요6:29)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전11:1), (빌3:17)에서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합니다. 사도는 철저하게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자신에게서, 인생에게서 나오는 것은 그 무엇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빌3:12-14). 마치 결백증 환자와 같이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롬1:17)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그의 삶은 이 땅에서 마지막까지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사도는 이 땅에서는 온전할 수 없음을 압니다 (고후5:8; 빌1:23). 하늘의 아버지 집에만 온전한 의가 있음을 알고 소망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공로를 의지함으로써만 온전케 됨을 매일 고백하고 살아갑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입니다.
그렇다고 세상의 도덕과 윤리와 질서를 무시하거나 폄하하지 않습니다.
아담으로부터 죄로 인해 마음이 부패한 인생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 여김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살아낼 수 없다는 것을 성도는 잘 압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나요? 하고 반문하며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합니다.
사도바울은 4장까지 이신칭의의 진리에 대한 진술을 마친 후에 오늘 읽은 본문을 통해서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 의롭게 여김을 받은 성도들이 구원을 확신하도록 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첫 번째 사항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과의 화평(평화)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평합니까?
이것에 관한 중요한 질문을 드립니다.
오늘 하나님이 이 땅의 삶을 마감하게 하시고 부르신다면 여러 분은 하나님 앞에 기쁘게 설 수 있습니까?
무슨 찜찜한 것이 전혀 없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여러 분은 아직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평하지 않습니다.
사도가 전하기를,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첫 축복은 하나님과의 평화입니다. 다른 축복은 그 다음입니다.
하나님과 화해하기 전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축복도 받지 못합니다.
복음의 제일 첫 번째 일은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시키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우선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장애물이 제거된 후에야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화평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주님 안에서 온전히 회심하고 거듭나기를 원하십니다. 성령께서 계시는 우리 마음에 물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거짓평안은 금새 들통이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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