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구원 I (로마서 3장 9-31절)

제목: 하나님의 구원 I
본문: 로마서 3장 9-31절

1. 성도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롬3:20)까지 사도가 전하는 말을 접하고 나면 누구든지 스스로는 완전히 구제불능이다, 인생의 모습이라는 것이 완전히 절망적이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이전의 시대에 살았던 누구도 앞으로 있게 될 누구도, 이 세상의 무엇도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롬3:20)에서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라고 사도는 말합니다. 이것은 자기 공로와 행위로써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고 하는 생각이 얼마나 무모한 것인지를 알게 해 줍니다.
위의 사실들을 안다는 것은 구원을 위해서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성도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인생의 절망적임과 무력한 처지를 알지 못한다면, 주님의 십자가 공로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 됩니다. 주님의 십자가에 나아가야만 하는 유일한 이유는 바로 모든 인생이 한 명의 예외도 없이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롬3:23).
우리가 믿는 첫번 째 교리가 바로 그것을 말해 줍니다. 전적 타락 (Total Depravity):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하여 영적으로 원하는 모든 능력을 잃어버렸으므로 본인 스스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입니다.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인생의 비참한 상태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그 귀한 형상이 겨우 흔적만 남아 있을 정도로 완전히 오염되고 왜곡되고 부패한 모습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 것입니까?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은 바로 이 사실을 알게 되는 것에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2. 그러면 위대한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읽은 21절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고 위대한 전환점이 됩니다. “이제는” 이 전환점은 무엇으로부터 국면이 완전히 바뀌는 것입니까?
절망적이고 무력함 밖에 없었던 것으로부터의 전환입니다. 이제는 어둠에서 빛으로 영혼의 고통에서 평강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의 대전환입니다. 때로는 조용한 대혁명입니다. 때로는 천지가 개벽하는 것과 같은 전환입니다. 기적이 발생하고 지진이 일어나며, 우리의 심령에 대 지각변동이, 하늘의 나팔소리와 같은 진동이 생기는 전환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의 현장입니다.
그것이 (롬3:20)까지의 진실한 신앙고백이 있는 영혼에게 선사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이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상한 심령에게 주는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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