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판단과 하나님의 판단 II

제목: 사람의 판단과 하나님의 판단 II

하나님과 다른 판단을 하며, 심지어 하나님의 자리에 서서 판단을 하는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어떻게 그릇된 길에 빠져들었는지 지난 주에 이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2.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회개하게 하시는 진리를 놓칩니다
(롬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이스라엘은 40년 광야시절 동안 수도 없이 하나님을 격노케 하였습니다.
이것이 마음이 부패한 우리 인생들의 본 모습입니다.
이러한 인생들인데도 자식들이라 하나님은 여전히 눈을 떼지 못하십니다. 속으로는 피눈물을 흘리지만 한 번 더 자식을 믿어주며 철이 들겠지 바라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유대인은 머리에 있는 지식으로 판단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성도는 심령에 (롬2:4)의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입바른 소리와 비판의 말과 잔소리와 바가지로 사람이 바로 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인자와 은혜로 된다고 말씀합니다.

3. 외모(율법의 행위)로 사람을 판단합니다
(롬2: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던 그릇된 지식은 자신들이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취급을 받는 선민이라는 생각입니다. 이것은 기만 그 자체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세상을 두 부류로만 나눕니다. 유대인과 유대인이 아닌 자 입니다. 유대인은 하나님께 선택 받은 자이고 이방인은 개들과 같은 외인으로 간단하게 간주해버립니다.
유대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구원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설교를 들으면 그들도 모두 구원을 받기 위해 회개해야 하는 죄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미워합니다.
유대인이라는 외모는 구원을 위해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합니까?
어떤 직분을 가졌든지, 신앙의 연수가 얼마이던지, 부모의 신앙이 어떠하던지, 어떤 의식과 예식을 치르던지 그 외모의 행위와 상관없이 자신의 영혼이 비참한 죄로 얼룩진 죄인임을 고백하지 않으면 구원과 상관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만을 꼭 의지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마지막 날에 예외 없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게 되다는 것을 말합니다.
사도는 이방인을 아무렇지 않게 개들로 취급하는 유대인들을 오히려 대들고 물어뜯는 개로 간주합니다. (빌3: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롬2:9)에도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라고 말합니다. 사람을 외모로 취하면서 판단하는 유대인과 헬라인 지식인과 도덕적인 자들을 향해서 성경은 악하다고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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