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그러진 하나님의 형상 (로마서 1장 18-32절)

제목: 일그러진 하나님의 형상
본문: 로마서 1장 18-32절

1. 예수님이 없는 인생들은 불의로 진리를 막으며 하나님의 진노를 쌓고 살아갑니다
(롬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부터 나타나나니”
(눅13:4,5)를 보면 어느 날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에 있는 실로암 연못가의 망대가 무너져 18명의 사람이 치어 죽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그만한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예수님은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합니다 (롬3:23).

2. 죄인들은 스스로 지혜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어리석어졌습니다
(롬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향하여 어리석다고 말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이 완전히 자신을 감추어 놓고 인생들의 삶을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하셨지만 인생들이 그것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인생이 얼마나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는가 하면, 하나님의 눈 앞에는 수군수군하는 것도 (29절) 사형에 해당할 (32절) 정도입니다. 무엇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원죄의 인생은 이제 하나님의 영광을 견딜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모세라도 (출33:20)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는 말씀을 들어야 하는 인생일 뿐이다. 원죄로 인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된 모든 인생들은 하나님께 일만 달란트 빚진 자들입니다.

3. 하나님은 진리를 가로막는 자들의 마음을 상실한 대로 내버려 두십니다
(롬1:24,28).
하나님은 사람들이 멸망하도록 강제로 그렇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예수님의 공로를 통하여 구원의 길을 마련해 주시고 끊임없이 그 길로 오도록 애타게 부르시지만 사람들이 들은 채 만 채 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거절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의 선택을 통해 멸망으로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왜 우리는 여기에 이렇게 있게 되었을까요?
(요6:37) “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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