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개혁하는 성도 (느혜미야 13장 1-13절)

제목: 매일 개혁하는 성도
본문 : 느헤미야 13장 1-13절

1. 성도에게도 방심하면 실망스러운 일이 발생합니다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하여 유다 백성들이 그처럼 교활한 이방민족의 온갖 방해공작을 물리치고 숱한 우여곡절을 겪으며 성벽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들은 감격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며 살아갔습니다. 내부의 문제도 슬기롭게 해결하였고 예루살렘 성을 지킬 인원들도 잘 배치하였고 말씀을 통하여 마음을 돌이키는 부흥의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12장에서는 예루살렘 성벽의 봉헌식도 가지고 이제 예루살렘 교회의 미래에는 무지개 빛만 비추일 것 같았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어느새 이 예루살렘 성 안에 그 중에서도 가장 중심 지역인 성전 내에 대제사장을 통한 실망스러운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느13:7)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만든 악한 일을 안지라”
하나님의 백성은 매일 자신을 부인하며 호시탐탐 틈을 노리는 마귀의 간계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2. 성도에게 합당한 신앙의 열매가 나타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이 방심했을 때 무슨 일들이 발생합니까? 성도에게 반드시 나타나야 하는 신앙의 열매가 사라집니다.
예루살렘 교회에 세상이 들어오니 어떤 현상이 나타납니까?
(느13:10)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
(느13:15-16) “그 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음식물을 팔기로 그 날에 내가 경계하였고 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살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도 유다 자손에게 팔기로”
이러한 현상의 심각성은 순차적으로 바른 예배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일입니다. 바로 이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큰 진노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느13:18).

3. 성도는 매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드러내며 바른 예배를 위해 개혁합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어이가 없는 것은 느헤미야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마자 바른 예배가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여기에 대한 중요한 이유를 밝혀 보여주고 있습니다.
1-3절에서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광야의 십자가 백성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반대하는 무리들입니다.
원죄의 자아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장사되는 진리 (십자가의 도)를 대적하는 세력입니다. 십자가 공로를 부인하는 어두움을 상징합니다.
그것들은 교회에서 분리되고 추방되어야 하는 행태들입니다.
성도는 (눅9:23)에서 주님이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을 따라서 날마다 옛자아가 십자가에 못박혔음을 고백하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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