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상 (히브리서 11장 6-16절)

제목: 믿음의 상
본문 : 히브리서 11장 6-16절

1.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신약성경의 첫 구절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에서부터 예수님까지의 역사들이 바로 예수님의 나라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히12:2)에서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원어적인 의미는 예수님이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처음이요 끝, 즉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믿음은 아브라함을 넘어서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죄를 범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의 구속의 역사로 점철되고 있으며, 믿음의 창시자인 예수님의 믿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비하시고 선하신 뜻 가운데, 은혜를 베푸시어 구원의 생명을 알아보는 자녀들을 계획하셨습니다.
2. 믿음은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그 마음의 중심이 세상의 포도주로부터 옮겨지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예수님의 믿음을 주셔서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세상의 모든 헛된 의로부터 그 심령이 옮겨지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75세가 되기까지 세상이라는 바벨론의 포도주로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믿음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인도하였습니다.
그는 믿음을 따라 본토와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납니다(땅, 사람, 가족). 이것들은 인생이 안주하고 목숨을 부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근거로 두는 것입니다. 인생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는 참 포도주인 예수님이 주시는 만족을 사모하는 심령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들릴라의 품속(세상의 부귀영화)에서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히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갈 바를 모르고 찾아간 가나안은 바로 예수님이 계시는 천국이라는 새예루살렘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따라서 행하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상으로 받아 누립니다.
이 믿음에 하나님은 상을 주십니다.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이 놀라운 축복의 약속을 상으로 받습니다.
그 심령이 바벨론의 포도주에서 주님의 포도주로 온전히 옮겨질 때 이 축복들을 받아 누립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서 가나안으로 들어갔고 — 그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창12:7)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75세에 이르기까지 자식이 하나도 없는 아브라함에게 많은 자손과 땅을 기업으로 얻는 축복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를 상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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